대한항공 인천공항
터미널 이전 안내

대한항공이 2018년 1월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새롭게 고객들을 모십니다.

2018년 1월 18일 개항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국적 대표항공사인 대한항공을 비롯해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4개 항공사가 입주해 스카이팀 전용 터미널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은 제2여객터미널 운영의 주축으로, 나머지 스카이팀 항공사들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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